신은 쿨한 스타일이다/짧은 글4

신비(妙)어록2-맞수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

신비(妙) 2011. 3. 16. 15:16




맞수란  적이어도 친구이고, 친구여도 적이다.
또한 그들은 서로의 존재 자체로 삶의 의미이며,
서로는 서로에게 목숨 그 이상이다.
고수는 안다.
맞수가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제 삶의 동반자인지를!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