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쿨한 스타일이다/짧은 글4
신비(妙)어록2-신은 우리들 사이를 걸어다닌다7
신비(妙)
2010. 8. 9. 14:29
신은 우리들 사이를 걸어다닌다.
물론 구름처럼 둥둥 떠다닐 수도,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닐 수도,
공기처럼 그저 있을 수도 있다.
신(神)의 영혼이나 육체는 당신과 달리 경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