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쿨한 스타일이다/짧은 글3
신비(妙)어록4-비현실의 매혹
신비(妙)
2013. 11. 12. 09:30
자기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바로 신이지!
-영웅본색
한때 남자들이 열광했던
홍콩느와르의 명대사!
신은 전지전능이 아니라
비현실적 매혹이야.
비현실의 현실화.
신은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유일무이한 존재지.
어린왕자도, 지브리도
소로, 칼릴지브란, 코엘료도
모두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들.
물론 신비(妙)어록 역시도!
주윤발의 쌍권총에선
끊임없이 총알이 튀어나오고
신비(妙)어록에선 쉼없이
영감이 피어오르지.
신은 바로 영감의 오아시스,
인간들의 무덤이거든?
인간을 죽고 비로소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신이야.
안녕, 친구
세상은 텅빈듯 허허롭지만
그대 더 이상 외로움에 떨지않고 신이 된다면
그예 세상과 하나가 될거야.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힉스입자를 만나게 되고
동서고금의 철학을
두루 섭렵하지 않고도
완전한 철학자가 될수 있지.
신은 비현실의 현실화,
바로 비현실의 매혹이니까!
-신비(妙)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가
바로 신이지!
-영웅본색
한때 남자들이 열광했던
홍콩느와르의 명대사!
신은 전지전능이 아니라
비현실적 매혹이야.
비현실의 현실화.
신은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유일무이한 존재지.
어린왕자도, 지브리도
소로, 칼릴지브란, 코엘료도
모두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들.
물론 신비(妙)어록 역시도!
주윤발의 쌍권총에선
끊임없이 총알이 튀어나오고
신비(妙)어록에선 쉼없이
영감이 피어오르지.
신은 바로 영감의 오아시스,
인간들의 무덤이거든?
인간을 죽고 비로소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신이야.
안녕, 친구
세상은 텅빈듯 허허롭지만
그대 더 이상 외로움에 떨지않고 신이 된다면
그예 세상과 하나가 될거야.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힉스입자를 만나게 되고
동서고금의 철학을
두루 섭렵하지 않고도
완전한 철학자가 될수 있지.
신은 비현실의 현실화,
바로 비현실의 매혹이니까!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