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배짱이 맞아야 가능한 것이다.
적수라야 마땅히 승부를 가릴 수 있는 법.
약자를 상대하는 것은 불의의 짓이며
주파수가 맞지 않는 한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인간은 훌륭한 맞수를 만났을 때
비로소 살아있음의 최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적이라도 친구일 수 있으며 친구라도 경쟁자일 수 있다.
- 신비(妙)
싸움은 배짱이 맞아야 가능한 것이다.
적수라야 마땅히 승부를 가릴 수 있는 법.
약자를 상대하는 것은 불의의 짓이며
주파수가 맞지 않는 한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인간은 훌륭한 맞수를 만났을 때
비로소 살아있음의 최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적이라도 친구일 수 있으며 친구라도 경쟁자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