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만이 존재한다면
그는 신과 다름없을 것이다.
그는 신의 분신이며, 친구이며 또한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진정한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언제든 신과 맞대면 할 수 있는 세상의 주인인 것이다.
바로 최초의 인간!
지금, 60억 인구가 있다고 해서 그 인간의 본질이 다르겠는가?
-신비(妙)
그는 신과 다름없을 것이다.
그는 신의 분신이며, 친구이며 또한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진정한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언제든 신과 맞대면 할 수 있는 세상의 주인인 것이다.
바로 최초의 인간!
지금, 60억 인구가 있다고 해서 그 인간의 본질이 다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