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꿈을 팔며 사는 인간과 꿈을 꾸며 사는 인간.
전자는 안락을 보장받는 대신 대리인생이라는 혐의를 벗어나기 어렵다.
짐짓 바라는 것을 얻으며 사는 양 호기로우나
사실 물질에 기생해 살며 안락과 꿈을 맞바꾸는 것이다.
후자는 꿈의 주인이며 세상의 전사!
기꺼이 안락의 집을 나와 꿈의 계단을 오른다.
-신비(妙)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꿈을 팔며 사는 인간과 꿈을 꾸며 사는 인간.
전자는 안락을 보장받는 대신 대리인생이라는 혐의를 벗어나기 어렵다.
짐짓 바라는 것을 얻으며 사는 양 호기로우나
사실 물질에 기생해 살며 안락과 꿈을 맞바꾸는 것이다.
후자는 꿈의 주인이며 세상의 전사!
기꺼이 안락의 집을 나와 꿈의 계단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