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생물이다.
인간과 인간 사이, 그 살아 숨쉬는 생명체!
때로는 새롭게 태어나고, 때로는 서서히 죽어가기도 한다.
펄펄 살아 숨쉬던 관계가 하루아침에 죽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둘러 낙담하는 자는 유죄!
완전히 죽지만 않았다면 언제든 다시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바로 그 기회이다.
사랑을 갈구한다면 먼저 신(神)부터 당신의 매력에 압도되게 하라!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당신은 온 우주를 애인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