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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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낭만적인 일인가? 나는 그 어떤 일에서도 내 영감의 포도주만큼 근사한 맛을 느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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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쿨한 스타일이다/짧은 글4
2010. 8. 9. 14:23
중요한 것은 신은 늘 우리 옆에 있다는 것!
예배당이나 명상센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해성사를 하거나 기도할 때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그런 만큼 우리는 늘 신을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신 앞에서 당당해야 하며,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 역시 없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 복이나 비는 기복만큼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도 없다.
-신비(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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