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것 중에는 중독 될 만한 가치를 가진 것이 없다. 그것을 초월한 무언가, 이를 테면 신과 자연 같은 것 말이다. 최고의 친구란 바로 그 신의 선물이 아니겠는가?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