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나 아닌 것은 없다.
세상 모든 것은 나의 또 다른 모습!
바로 나의 영혼, 나의 육체, 나의 형제, 나의 친구인 것이다.
그것이 이 우주라 해도, 설사 신(神)이라 해도 말이다.
그러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타인이란 없다.
너와 나, 우리 모두는 진실로 진실로 하나인 것이다.
-신비(妙)
그것이 이 우주라 해도, 설사 신(神)이라 해도 말이다.
그러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타인이란 없다.
너와 나, 우리 모두는 진실로 진실로 하나인 것이다.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