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妙)어록3-삶 속으로 풍덩

신비(妙)어록3-삶 속으로 풍덩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짧은 글2 2012. 7. 20. 11:36

 

 

 

사는 일이란 매순간 용기를 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안주하는 자, 유죄!

그대는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죽어 있는 것이다.

용기를 내라!

매순간 용기있게 삶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라!

그대는 죽어 있는 박제가 아니라,

삶 속을 유유히 걸어다녀야 할 생명이어야 한다.

바로 '살아 숨쉬는' 신(神)이어야 한다.

 

-신비(妙)

 

 

Posted by 신비(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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