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이란 매순간 용기를 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안주하는 자, 유죄!
그대는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죽어 있는 것이다.
용기를 내라!
매순간 용기있게 삶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라!
그대는 죽어 있는 박제가 아니라,
삶 속을 유유히 걸어다녀야 할 생명이어야 한다.
바로 '살아 숨쉬는' 신(神)이어야 한다.
-신비(妙)
사는 일이란 매순간 용기를 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안주하는 자, 유죄!
그대는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죽어 있는 것이다.
용기를 내라!
매순간 용기있게 삶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라!
그대는 죽어 있는 박제가 아니라,
삶 속을 유유히 걸어다녀야 할 생명이어야 한다.
바로 '살아 숨쉬는' 신(神)이어야 한다.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