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절망하지 못한 자의 '희망'은
희망이 아니라 더 큰 절망이자 비애다.
절망조차 하지 못하는 자가 얘기하는
"희망을 가져 보는 게 어때?"는
"나는 적당히 타협하기로 했다."의
다른 표현, 다른 버젼일 뿐이다.
-신비(妙)
완벽하게 절망하지 못한 자의 '희망'은
희망이 아니라 더 큰 절망이자 비애다.
절망조차 하지 못하는 자가 얘기하는
"희망을 가져 보는 게 어때?"는
"나는 적당히 타협하기로 했다."의
다른 표현, 다른 버젼일 뿐이다.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