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았네.
나의 사상 너의 삶에 알알이 박혀
마치 금빛광산 같구나!
나는 느끼네.
너의 세상 나의 하늘에 촘촘히 들어앉아
마치 밤하늘의 별빛 같구나!
별과 별 사이,
너와 나 사이,
마치 두 팔 벌린 은하수, 아니
우주의 신비한 속살 같구나!
-신비(妙)
나는 보았네.
나의 사상 너의 삶에 알알이 박혀
마치 금빛광산 같구나!
나는 느끼네.
너의 세상 나의 하늘에 촘촘히 들어앉아
마치 밤하늘의 별빛 같구나!
별과 별 사이,
너와 나 사이,
마치 두 팔 벌린 은하수, 아니
우주의 신비한 속살 같구나!
-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