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부서짐의 미학이다.
깨달음은 만남의 미학이다.
부서져야
만날 수 있다.
만나려면
부서질 수밖에 없다.
만남은 곧
부서짐.
그렇다.
깨달음은
생이고
생은 곧
깨달음 그 자체이다.
2014/02/04 09:05
-신비(妙)/부서짐의 미학
깨달음은 만남의 미학이다.
부서져야
만날 수 있다.
만나려면
부서질 수밖에 없다.
만남은 곧
부서짐.
그렇다.
깨달음은
생이고
생은 곧
깨달음 그 자체이다.
2014/02/04 09:05
-신비(妙)/부서짐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