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도 데미지를 입고
그를 기억했다가
더 강해진다.
벌크 업은
데미지다.
데피니션은
예술로의 승화.
너의 근육은
벌크업과 데피니션이
얼마나 진행되었는가?
네 정신의 근육 말이다.
너는 천재가 아니라,
예민하여 매순간 상처받고
더욱 강해지는
삶의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절망에는
문제가 없다.
네가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기만 한다면!
2014/02/24 16:41
-신비(妙)/생은 데미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