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불꽃!
영감은 열심히 일하거나
열심히 놀때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게으름 속에 있다.
빈둥빈둥 대자연 속을 거닐다 보면
누구나 자연이 된다.
누구나 천재가 된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압도되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서
그 어떤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까?
우리는 20세기적 마인드로
너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리하여 꼭 보아야 할 것을 놓치고 있다.
요즘 천천히 걸어본 적이 있는가?
자연속에서 빈둥거려 본 적이 있는가?
평소엔 그냥 지나쳤던 어떤 보물을
그리하여 발견한 적이 있는가?
자기 손으로 모닥불을 피워본 적이 있는가?
옷을 훌렁 벗어던지고
강가에 뛰어들어 물장구 쳐 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라도 그것을 잊지못해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게으른 사람도 신을 사랑하다보면
오로지 신만을 생각하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매순간 영감을 길어낼 수 있다.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다.
그것이 예술이다.
ㅡ신비(妙)
영감은 열심히 일하거나
열심히 놀때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게으름 속에 있다.
빈둥빈둥 대자연 속을 거닐다 보면
누구나 자연이 된다.
누구나 천재가 된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압도되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서
그 어떤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까?
우리는 20세기적 마인드로
너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리하여 꼭 보아야 할 것을 놓치고 있다.
요즘 천천히 걸어본 적이 있는가?
자연속에서 빈둥거려 본 적이 있는가?
평소엔 그냥 지나쳤던 어떤 보물을
그리하여 발견한 적이 있는가?
자기 손으로 모닥불을 피워본 적이 있는가?
옷을 훌렁 벗어던지고
강가에 뛰어들어 물장구 쳐 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라도 그것을 잊지못해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게으른 사람도 신을 사랑하다보면
오로지 신만을 생각하게 되어 있다.
그리하여 매순간 영감을 길어낼 수 있다.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다.
그것이 예술이다.
ㅡ신비(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