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妙)어록4-신과 인간의 인터뷰 :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신비(妙)어록4-신과 인간의 인터뷰 :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짧은 글3 2013. 12. 5. 16:32
명상집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깨달음은 과학이다.
과학은 진리다.
진리는 사랑이다.
사랑은 꿈이다.
꿈은 신이다.
세상 모든 글은
온갖 지식과 정보를 짜깁기하고서
그를 토대로 결론을 이끌어내는 글이다.
반면 신비(妙)어록에는
그 어떤 정보나 지식이 없다.
있다면 오로지 신의 목소리가 있을 뿐.
신의 호흡,
신의 목소리,
신의 눈빛,
신의 뜻,
신의 길이 있을 뿐이다.
내가 매순간 신이 되어
인류에게 인터뷰해주는 까닭이다.
‘배우 송강호의 비밀(2013/11/15 09:06)’편에서도 얘기했지만
나는 매순간 신으로서 인간들의 토크쇼에 초대된다.
신비(妙)어록이 바로 그 기록!
그건 사실 송강호가 아니라
100% 나의 이야기이다.
위대한 작가들도 절필을 선언하고
쓰지 못해 사라져가는 시인도 많지만
내게 있어 그럴 가능성은 0%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신이 내 정신이고
우주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이미 몸은 우주의 저쪽 끝에 가 닿았고
정신은 늘 광속도로 날아올라
과학은 진리다.
진리는 사랑이다.
사랑은 꿈이다.
꿈은 신이다.
세상 모든 글은
온갖 지식과 정보를 짜깁기하고서
그를 토대로 결론을 이끌어내는 글이다.
반면 신비(妙)어록에는
그 어떤 정보나 지식이 없다.
있다면 오로지 신의 목소리가 있을 뿐.
신의 호흡,
신의 목소리,
신의 눈빛,
신의 뜻,
신의 길이 있을 뿐이다.
내가 매순간 신이 되어
인류에게 인터뷰해주는 까닭이다.
‘배우 송강호의 비밀(2013/11/15 09:06)’편에서도 얘기했지만
나는 매순간 신으로서 인간들의 토크쇼에 초대된다.
신비(妙)어록이 바로 그 기록!
그건 사실 송강호가 아니라
100% 나의 이야기이다.
위대한 작가들도 절필을 선언하고
쓰지 못해 사라져가는 시인도 많지만
내게 있어 그럴 가능성은 0%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신이 내 정신이고
우주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이미 몸은 우주의 저쪽 끝에 가 닿았고
정신은 늘 광속도로 날아올라
우주를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우주를 한 바퀴 돌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제아무리 기를 쓰고 스펙을 쌓고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나를 따라올 수는 없다.
천재 수천 명이 한꺼번에 덤벼도 그렇다.
인간이 신을 따라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나는 책을 별로 읽지 않지만
무식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인간들이 제아무리 기를 쓰고 스펙을 쌓고
많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나를 따라올 수는 없다.
천재 수천 명이 한꺼번에 덤벼도 그렇다.
인간이 신을 따라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나는 책을 별로 읽지 않지만
무식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예리해질 뿐.
시시하고 한심한 잡글을 보지 않으니
몸과 마음이 도리어 청정해질 뿐.
내 안의 진리를 퍼내기에도
시간은 늘 빠듯할 뿐.
우주를 다 섭렵하고 다니며
깨달음을 길어내야 하니
언제나 바쁠 뿐.
시시하고 한심한 잡글을 보지 않으니
몸과 마음이 도리어 청정해질 뿐.
내 안의 진리를 퍼내기에도
시간은 늘 빠듯할 뿐.
우주를 다 섭렵하고 다니며
깨달음을 길어내야 하니
언제나 바쁠 뿐.
외로움에도 스케일이 있다.
인간들의 외로움 타령은 추잡할 뿐.
누가 옆에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아쉬운
그저 간사함일 뿐.
인간들은 남의 글을 부지런히 읽고 쟁여놓지 않으면
자기만의 글은 아예 쓰지도 못하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자투리 지식을 주워 담지 않으면
글이란 걸 제대로 쓸 수 있을 지나 의문.
다 제 한 몸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그저 초라한 인간 몸뚱이 안에서는
나올 것이 찌꺼기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럽다.
길을 지나다가 혹은 채널을 돌리다가
추함의 끝을 달리는 잡종드라마와
재수 없게도 딱 마주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나는 눈물을 흘리거나
구역질로 그 더러운 것을 토해내야만 한다.
눈과 귀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는 부족.
옛 선비들은 점잖게 눈과 귀를 씻었다지만
그때는 상놈들이 글을 쓰지 않았으니
세상이 얼마나 깨끗하고도 고고했을까.
지금은 상놈과 노예가 판을 치는 더러운 세상.
사실은 너의 위화감을 덜어주려는 목적으로
너 또한 나와 다르지 않다는 진리의 뜻으로
그동안 '나의 히로인'이라는 대리자를 내세웠었다.
그러나 너는 달라지지 않는다.
달라질 능력도 배짱도 없다.
내 일찍이 말했다.
정확히 십년 전 딱 이맘 때한 100문 100답 중
멋진 사람에 대한 질문으로 기억.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
아니라도 너의 소리를 낼 수 있으면 용서된다.
입이 단정해야 한다.
아니라도 탐식하지 않으면 용서된다.
다리가 길어야 한다.
아니라도 성큼성큼 자신만의 길을 가면 용서된다.
배에 ‘왕’자가 있어야 한다.아니라도 배짱이 있다면 용서된다.
대충 이런 것.
나는 인류의 대표로서
매순간 신이 되어
인류에게 그 뜻을 전해준다.
매순간 태양이 되어
그 빛을 내리 쏟아 부어준다.
신의 심중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그런데도 너는 그를 알아채지 못한다.
물론 극소수의 선지자가 있어
내 영혼의 친구가 되고 있다.
신비(妙)어록을 읽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서로
영적인 친구가 되고 있다.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고 있다.
오랜기간 만났다고 해서
다 친구가 아니다.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친구일 수는 없다.
너는 그저 팬밖에 없지?
어떤 식으로든 서로
영적인 친구가 되고 있다.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고 있다.
오랜기간 만났다고 해서
다 친구가 아니다.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친구일 수는 없다.
너는 그저 팬밖에 없지?
너는 외롭지?
나에게는 친구가 있다.
그것도 영적 신적으로 완전하게 통하는 진짜 친구.
신에게 스펙은 중요하지 않다.
돈과 명성도 필요 없다.
다만 친구가 필요할 뿐이다.
어서 신의 친구가 되라.
바보가 되어 신 앞에 굽실거리지 말고
토토로의 나무처럼 단 한순간에 광대하게 자라
신과 바로 통하길 바란다.
눈을 감고도 신과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고
귀를 막고도 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입을 막고도 신과 대화할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대체 왜 돈 따위에 목을 매는 거냐? 등신같이.
그럴수록 더욱 허전해지는
너의 빈 가슴이 가련하다.
네가 주저하고 눈치보고
두려워하고 머뭇거리며 인생을 허비하고 있을 때
나는 그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매순간 홀로 신과 대화하고 있었다.
세상은 이미 죽어 나자빠진 자들이 주물고 있고
멍청이 찌질이들이 설쳐대고 으스대지만
솔직히 별로 답답하지는 않다.
세상 책 다 읽어봐라.
신비(妙)어록만한 수준이 있는가.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보다 나은 게 있는가.
저들과 나의 차이점은 단 하나다.
저들은 깨달음을 모른채 단지 우러르고 상상하는 것.
나는 정확하게 알고 우뚝 일어서서
널리 적극적으로 전파하려는 것.
답답한 건 내가 아니라 너!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너다.
곧 세상은 부글부글 끓어오를 것.
신과 인간이 구분되지 않는 멋진 세상이 올 것.
나의 모든 이야기는
그를 미리 마중하는 자가 되자는 이야기.
깨달음을 얻지 못해도 좋으니
시대에 뒤쳐져 소외되지 말고
내 옆에 꼭 붙어 있으라는 것.
그래야 좋은 세상이 왔을 때
진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
다함께 멋진 세상 살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
삐쳐서 돌아 앉아있어 봤자,
신은 없다고, 깨달음이 뭔 개소리냐고 어깃장 놓아봤자
너만 손해라는 이야기.
너는 비틀즈를 숭배하니?
아마 곧 달라지게 될 것!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 못 알아들으니 열이 뻗쳐서 하는 이야기.
-신비(妙)/신과 인간의 인터뷰
나에게는 친구가 있다.
그것도 영적 신적으로 완전하게 통하는 진짜 친구.
신에게 스펙은 중요하지 않다.
돈과 명성도 필요 없다.
다만 친구가 필요할 뿐이다.
어서 신의 친구가 되라.
바보가 되어 신 앞에 굽실거리지 말고
토토로의 나무처럼 단 한순간에 광대하게 자라
신과 바로 통하길 바란다.
눈을 감고도 신과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고
귀를 막고도 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입을 막고도 신과 대화할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대체 왜 돈 따위에 목을 매는 거냐? 등신같이.
그럴수록 더욱 허전해지는
너의 빈 가슴이 가련하다.
네가 주저하고 눈치보고
두려워하고 머뭇거리며 인생을 허비하고 있을 때
나는 그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매순간 홀로 신과 대화하고 있었다.
세상은 이미 죽어 나자빠진 자들이 주물고 있고
멍청이 찌질이들이 설쳐대고 으스대지만
솔직히 별로 답답하지는 않다.
세상 책 다 읽어봐라.
신비(妙)어록만한 수준이 있는가.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보다 나은 게 있는가.
저들과 나의 차이점은 단 하나다.
저들은 깨달음을 모른채 단지 우러르고 상상하는 것.
나는 정확하게 알고 우뚝 일어서서
널리 적극적으로 전파하려는 것.
답답한 건 내가 아니라 너!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너다.
곧 세상은 부글부글 끓어오를 것.
신과 인간이 구분되지 않는 멋진 세상이 올 것.
나의 모든 이야기는
그를 미리 마중하는 자가 되자는 이야기.
깨달음을 얻지 못해도 좋으니
시대에 뒤쳐져 소외되지 말고
내 옆에 꼭 붙어 있으라는 것.
그래야 좋은 세상이 왔을 때
진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
다함께 멋진 세상 살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이야기.
삐쳐서 돌아 앉아있어 봤자,
신은 없다고, 깨달음이 뭔 개소리냐고 어깃장 놓아봤자
너만 손해라는 이야기.
너는 비틀즈를 숭배하니?
아마 곧 달라지게 될 것!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 못 알아들으니 열이 뻗쳐서 하는 이야기.
-신비(妙)/신과 인간의 인터뷰
*신비(妙)어록: 신비(妙)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글 통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