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자신의 입장에 선다면
진리의 입장에는 등을 돌리는 것.
일개 개인의 행복에 만족하면
신의 입장에는 서지 못한다는 사실.
신의 입장에 서보지 못한다면
인간의 근원에는 결코 가닿을 수 없다.
돈이 생기는 일에만 열심이라면
주인이 아니라 노예라는 반증이고
자신의 입장만을 증명하려 한다면
인간이 아니라 미물이라는 역설이다.
인간이기에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신은 그 언제라도 자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인간이 아니라는 증명에는
신과 진리를 소외시키는 방법이 최고.
역지사지 상대의 입장에 설게 아니라
진리의 입장에는 등을 돌리는 것.
일개 개인의 행복에 만족하면
신의 입장에는 서지 못한다는 사실.
신의 입장에 서보지 못한다면
인간의 근원에는 결코 가닿을 수 없다.
돈이 생기는 일에만 열심이라면
주인이 아니라 노예라는 반증이고
자신의 입장만을 증명하려 한다면
인간이 아니라 미물이라는 역설이다.
인간이기에 인간임을 증명해야 한다.
신은 그 언제라도 자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인간이 아니라는 증명에는
신과 진리를 소외시키는 방법이 최고.
역지사지 상대의 입장에 설게 아니라
언제라도 절대의 입장에 올라서야 한다.
2013/ 12/15 15:51
-신비(妙)/신과 진리의 입장에 서기2
2013/ 12/15 15:51
-신비(妙)/신과 진리의 입장에 서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