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때가 되었다.
네 모든 것을 걸 시간이 되었다.
너는 전쟁의 신 마르스가 되라.
세상이라는 군대를 이끄는
시대의 장군이 되라.
막강한 군주가 되라.
세상을 네 한 입에 쓸어 넣어라.
네 손 안에 잡아넣어라.
그렇다면 나는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지상의 모든 것을 때려 부술 수 있는
용기를 주겠다.
나쁜 일도 용맹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패기를 주겠다.
매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여유를 주겠다.
네가 마음껏 날아다닐
토대를 주겠다.
마침내 세상을 주겠다.
너를 웃게 해주겠다.
2014/02/11 15:08
-신비(妙)/웃어라!
네 모든 것을 걸 시간이 되었다.
너는 전쟁의 신 마르스가 되라.
세상이라는 군대를 이끄는
시대의 장군이 되라.
막강한 군주가 되라.
세상을 네 한 입에 쓸어 넣어라.
네 손 안에 잡아넣어라.
그렇다면 나는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겠다.
지상의 모든 것을 때려 부술 수 있는
용기를 주겠다.
나쁜 일도 용맹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패기를 주겠다.
매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여유를 주겠다.
네가 마음껏 날아다닐
토대를 주겠다.
마침내 세상을 주겠다.
너를 웃게 해주겠다.
2014/02/11 15:08
-신비(妙)/웃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