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는 고통이 아니라
설렘이 있다.
없는 걸 쥐어짜내는 것은 분명 고통!
그러나 금광에서 금을 캐내는 일,
보물섬에서 보물을 발견하고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물을 퍼내는 일이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신나고 흥분되는 모험이다.
세상에 없을 성스런 탐구이며
첫 키스처럼 짜릿한 전율이다.
창작의 고통 운운하는 사람치고
진짜를 낳아내는 사람은 없다.
쥐어짜내지 말고
먼저 우주를 발견할 것.
바닥에 떨어진 것 닥닥 긁어모으지 말고
스스로 거대한 보석광산이 될 것.
영감은 어느 순간 우연찮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깨달음 안에만 있는 것이다.
신(神) 안에만 있는 것이다.
신을 발견하라.
-신비(妙)
설렘이 있다.
없는 걸 쥐어짜내는 것은 분명 고통!
그러나 금광에서 금을 캐내는 일,
보물섬에서 보물을 발견하고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물을 퍼내는 일이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신나고 흥분되는 모험이다.
세상에 없을 성스런 탐구이며
첫 키스처럼 짜릿한 전율이다.
창작의 고통 운운하는 사람치고
진짜를 낳아내는 사람은 없다.
쥐어짜내지 말고
먼저 우주를 발견할 것.
바닥에 떨어진 것 닥닥 긁어모으지 말고
스스로 거대한 보석광산이 될 것.
영감은 어느 순간 우연찮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깨달음 안에만 있는 것이다.
신(神) 안에만 있는 것이다.
신을 발견하라.
-신비(妙)